경상북도와 경북관광공사는 2018년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 줄 매력적인 여행지를 소개했다.
첫 번째로, TV속 여행지가 새로운 관광지로 주목받는 흐름을 반영해 화면 속 풍경과 촬영이야기를 여행스토리와 함께 소개한다.
두 번째로, 주제프로그램인 경북 가을여행 다시보기에서 보문호반 달빛걷기를 시작으로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SNS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세 번째, 경북에서 만나는 힐링 DAY에서 경북의 산과 숲을 테마로 한 힐링코스 소개와 최근 개통된 포항<->영덕간 동해선 기차여행 투어 프로그램 ‘칙칙폭폭 기차여행’도 운영중이다.
뿐만 아니라 여행주간을 맞아 경북도는 23개 시군에서 특색있는 축제와 이벤트가 여행주간 내내 이어지며 관광객을 위한 할인도 준비했다.
▲ 안동 만휴정 계곡-미스터 선샤인(경상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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