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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살 김건모 "장가가요"…신부는 30대 피아니스트
장인은 작곡가 장욱조
 
손경숙 기자 기사입력  2019/10/31 [07:21]

가수 김건모(51)가 30대 피아니스트와 내년 초 결혼한다.

   

▲ 김건모 장지연    

 

소속사 관계자는 "김건모가 내년 1월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신부는 30대 후반으로, 버클리음대 출신 피아니스트"라며 "대학 강단에도 서고 있다"고 말했다.

 

예비 신부는 조용필의 '상처', 최진희의 '꼬마인형', 태진아의 '잊지는 못할거야' 등 과거 많은 히트곡을 작곡한 유명 작곡가 장욱조의 딸이기도 하다. 장욱조씨는 현재 목사로 활동한다.

      

19921'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로 데뷔한 김건모는 독특한 음색으로 시대를 풍미하며 오랫동안 톱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잘못된 만남' '아름다운 이별' '첫인상' '혼자만의 사랑' '핑계'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다.

 

1995년 발표한 3'잘못된 만남'은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 그해 한국 기네스북에 최다 판매 음반으로 기록됐다.

 

음악으로 '레전드' 반열에 오른 그는 '미운우리새끼(미우새)'등의 예능프로에서 싱글남 이미지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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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31 [07:21]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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