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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재능시낭송페스티벌..12월 7일

서울 도곡동 재능빌딩 5층 극장

  • 기사입력 2019.11.26 15:38
  • 기자명 이경

재단법인 JEI재능문화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애국선열의 조국애와 호국정신을 기억하기 위해 '2019 재능시낭송페스티벌(빼앗긴 들에 그날이 오면)'을 연다. 

공연은 오는 12월 7일 오후 3시 서울 도곡동 재능빌딩 5층 극장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윤동주, 한용운, 이육사 등 민족시인의 시를 읽는 시낭송 퍼포먼스, 시와 연극을 융합한 <시극(詩劇)-마지막 편지>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공연 에필로그는 심훈 시인의 '그날이 오면'으로 장식된다. 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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