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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직원공제회, 한국장애인재단에 ‘무장애교실 프로젝트’기부금 2억 원 전달

이경 기자 | 기사입력 2019/12/3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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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직원공제회, 한국장애인재단에 ‘무장애교실 프로젝트’기부금 2억 원 전달
 
이경 기자   기사입력  2019/12/31 [10:52]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차성수)는 장애인 교원 교육보조기기 지원사업 2020년‘무장애 교실 프로젝트’를 위해 기부금 2억 원을 한국장애인재단(이사장 이성규)에 전달했다.

 

‘무장애 교실 프로젝트’는 장애인 교원에게 필요한 교육보조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교직원공제회와 한국장애인재단은 2017년 업무협약 이후 2018년부터 2년 간 총 73명의 교사에게 교육보조기기(점자정보단말기·독서확대기·문자통역기 등)를 전달했다.

 

‘무장애 교실 프로젝트’를 통해 교육보조기기를 받은 이진석 교사(수원 아름학교)는 "장애인 교원의 업무 환경을 위한 사업을 알게 되어 매우 반가웠다."라며, "전달받은 교육보조기기를 통해 정보 접근성이 높아져 보다 양질의 수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 학생들이 보다 다양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장애인재단 이성규 이사장은 “무장애 교실 프로젝트는 교육보조기기를 지원받은 한 명의 교원을 통해 다수의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 교육 현장에서의 힘쓰고 있는 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2020년 ‘무장애 교실 프로젝트’는 재단 홈페이지(www.herbnanum.org)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문의 : 한국장애인재단 02-6399-6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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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31 [10:52]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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