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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0년도 적십자 희망성금 기부
 
이경 기자   기사입력  2019/12/31 [10:59]



30일 서울시가 2020년도 적십자 희망성금을 기부하며 이웃을 위한 나눔에 나섰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2020년도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 재원 마련을 위해 적십자회비 집중모금기간(2019. 12. 1 ~ 2020. 1. 31) 동안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성금을 모금한다.

 

시민들의 자발적 성금인 적십자회비는 화재‧수해 등의 재난으로 인한 이재민 구호,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회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의 생계구호, 보건‧안전역량 강화 등 보건복지활동 및 구호활동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 사용된다.  

 

적십자 서울지사는 2019년도에 서울시민들이 참여한 적십자회비로 1,102가구 1,731명의 재난 피해를 돕고, 4,124가구 73,730명과 결연을 맺고 생계를 도왔다. 또 긴급하게 도움을 필요로 하는 480가구 1,002명의 위기가정에는 당장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주거, 생계, 의료비를 지원했고, 168,971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2,994회 나눔터를 운영하며 지역 취약계층에 직접 만든 밑반찬, 빵, 국수 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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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31 [10:59]   ⓒ wn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