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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베트남 람동성 학생 100명에 장학금 전달
 
손경숙 기자   기사입력  2019/12/31 [14:32]

▲ 정영수 글로벌 경영고문이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CJ그룹은 2020년 새해를 앞두고 베트남 람동성의 초·중·고교생과 대학생 등 학생 10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장학금은 람동성 교육국의 추천을 받아 학업 성적은 우수하나 가정 형편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지급했으며, 2만달러(한화 2천300만원 정도) 규모다.

 

전달식은 현지시간으로 27일 람동성 행정센터에서 정영수 CJ그룹 글로벌 경영 고문과 장복상 베트남 지역 본부장, 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정 고문은 전달식에서 "2013년부터 올해까지 7번째 장학금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 여러분은 베트남 사회와 미래를 만드는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CJ그룹은 여러분의 든든한 후원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장학금 지급은 CJ그룹이 '사업을 통해 해당 국가와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방침에 따라 펼치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가운데 하나다. CJ그룹은 이외에도 영화인을 꿈꾸는 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 청소년들을 위한 영화 창작 교실인 '글로벌 토토의 작업실', 개발도상국 소녀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CJ-유네스코 소녀 교육 캠페인' 등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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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31 [14:32]   ⓒ wn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