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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관중석이 가득찰 그날을 기다리며'

  • 기사입력 2020.03.17 14:24
  • 기자명 최수경 기자
▲ 코로나19 여파로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취소된 가운데 16일 관중석이 텅 빈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의 자체 청백전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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