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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회의, 21대 총선 환경정책 ‘탄소제로 생태사회전환 제로백’ 제안
줄이고 도전해야할 8개 분야 25가지 핵심 환경 정책 제안
 
김하늘 기자   기사입력  2020/03/21 [23:56]

42개 환경시민단체로 구성된 한국환경회의는 21대 총선 환경정책으로 ‘탄소제로 생태사회전환 제로백’을 제안했다.

 

 

 

한국환경회의는 19일 한국사회가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하기 위해 줄여야 할 것과 도전해야할 주요 과제로서 기후위기 및 탈핵, 자원순환, 화학물질관리, 국토보전, 4대강자연성회복, 해양생태계보전, 먹거리 안전, 환경정의 등 총 8개 분야에서 25가지 핵심 정책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환경회의는 기후위기 및 탈핵을 다룬 ‘온실가스 배출 & 내연기관 제로 - 에너지전환 100 퍼센트’ 정책은 기후위기가 현실화되는 현 상황에서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을 강조했다.

<한국환경회의 21대 총선 환경정책 제안> 보기

 

당장 시급한 과제로는 기후위기 대응법 제정, 2030 석탄발전 퇴출 로드맵 수립, 탈핵에너지기본법 제정, 고준위핵폐기물 공론화 중단, 내연기관차 퇴출 로드맵마련, 대기관리권역 사업장 오염물질 배출허용총량 기준 강화 등을 꼽았다.

 

명호 한국환경회의 운영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정국이 어수선하지만, 기후위기 역시 시급한 과제”라고 꼬집으며, “앞으로 지구기온 상승 마지노선까지 10년도 채 남지 않은 만큼, 주요 환경현안에 대해서 각 정당들이 꼼꼼하게 총선 정책을 점검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환경회의는 21대 총선을 맞아 각 정당들에 기후위기, 생태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과 인물을 요구해왔으며, 시민들에게 환경 의제의 중요성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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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1 [23:56]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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