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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104명 중 57명이 해외서 유입…내국인 49명
해외유입 확진자 39명 중 유럽 25·미주 11·아시아 3명
 
코로나 특별취재팀   기사입력  2020/03/26 [15:48]

25일 하루 동안 새로 확인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04명 중 절반 이상이 해외에서 유입된 것으로 파악됐다.

 

▲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이 2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브리핑은 참석한 기자 없이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오늘 오전 0시 기준 확진자 104명 중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가 57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공항 검역단계에서 확인된 사람이 30명, 이후 지역사회로 돌아가 확인된 사람이 27명이다. 해외유입 사례 중 내국인은 49명, 외국인은 8명이다.

  

앞서 전날 24일 파악된 해외 유입 사례 39건 중 지역별로는 유럽에서 유입된 사례가 25명, 미주 11명, 중국 외 아시아 국가가 3명이다.

 

지금까지 조사가 완료된 해외유입 사례는 총 284건으로, 이 중 내국인이 90%를 차지한다. 내국인은 253명, 외국인은 31명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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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6 [15:48]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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