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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4명 늘어 총 1만810명…나흘 만에 국내감염 1명 발생
일일 신규확진 사흘 연속 5명 미만…사망자 1명 늘어 총 256명
 
코로나 특별취재팀   기사입력  2020/05/07 [10:46]

7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증가, 사흘 연속 신규 확진자 5명 미만을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 사흘간 0명이던 국내 지역감염 사례가 나흘 만에 다시 나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4명 늘어 총 1만810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방대본 발표일 기준으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4월 18일 18명으로 10명대에 진입한 이후, 20일째 20명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규 확진 사례가 더욱 감소해 지난 4일 8명으로 10명 아래로 떨어진 뒤 5일 3명, 6일 2명 등 사흘 연속으로 5명 미만이 이어지고 있다.

 

신규 확진자 4명 중 1명은 국내 지역 발생으로 잠정 분류됐다. 국내발생 사례가 나온 것은 지난 3일 이후 나흘만으로, 경기에서 1명 발생했다. 3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1명이 검역에서 발견됐고, 대전과 충북에서 1명씩 확진됐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86명 늘어 총 9천419명(완치율 87.1%)이 됐다. 치료 중인 확진자는 1천135명으로 83명이 줄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총 256명이다. 평균 치명률은 2.37%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64만9천388명이다. 이 중 63만149명이 '음성'으로 확인됐다. 8천429명은 검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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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07 [10:46]   ⓒ wn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