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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째 공시지가 1위…명동 네이처리퍼블릭

  • 기사입력 2020.05.30 21:16
  • 기자명 정지희 기자
▲ 서울에서 가장 비싼 땅은 중구 명동의 화장품 판매점 네이처리퍼블릭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에서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공시지가에 따르면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2004년부터 최고 지가를 이어온 이곳으로 지난해보다 8.74% 오른 1㎡당 1억9천900만 원으로 고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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