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서 가장 비싼 땅은 중구 명동의 화장품 판매점 네이처리퍼블릭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에서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공시지가에 따르면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2004년부터 최고 지가를 이어온 이곳으로 지난해보다 8.74% 오른 1㎡당 1억9천900만 원으로 고시됐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정지희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NGO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정사회 KG모빌리티, "경찰 압수수색은 기업회생절차 이전 혐의···회사 아닌 개인차원 문제" 경찰, KG모빌리티 압수수색···업무상 횡령 의혹 윤 대통령, "국민이 의사 눈치 살펴야 한다면, 제대로 된 나라냐" 강하게 비판 경제정의 윤, 전 정부 추진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전면 폐지···"잘못된 정책" 비판 "국민의힘·민주당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공급 공약은 선거용 빈공약" 금감원, '파두' 상장주관사 NH투자증권 압수수색 실시···상장 관련 자료 확보 정치개혁 "시민이 직접 22대 총선 최악의 후보, 최우선 정책 뽑는다" "거대 양당 비례위성정당은 대의민주주의 퇴행이자 정치 꼼수 상징" 시민사회, "기후위기 대응·양극화 해소·공공의료 확충" 총선 정책과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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