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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사망' 시위대와 포옹하는 뉴욕 경찰서장

  • 기사입력 2020.06.03 08:05
  • 기자명 정지희 기자
▲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행진을 잠시 멈춘 사이 테렌스 모나한 뉴욕 경찰서장이 한 운동가와 포옹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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