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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집중호우 대비 재해취약지역 현장 점검
 
이윤태 기자   기사입력  2020/06/24 [10:39]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장마철을 대비해 재해취약지역 현장을 집중 점검했다.

 

▲ 23일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오남읍 국지도 98호선 도로 공사 현장을 찾아 낙석 및 토사 유출 위험이 있는 절개지와 급경사지 여러 곳을 직접 올라가 배수시설과 공사현장 침수 방지 대책 등을 확인했다.   © 남양주시

 

23일 오남읍 국지도 98호선 도로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구간 중 낙석 및 토사 유출 위험이 있는 절개지,  급경사지 등 배수시설과 공사현장 침수 방지 대책 등을 확인하고 퇴계원 신하촌 마을로 이동해 관련 부서로부터 침수우려지역 현황 및 호우 대비 안전 대책에 대해 보고 받았다.

 

14대의 버터플라이 밸브를 직접 열고 닫으면서 정상 작동여부와 19개소의 간이 펌프 작동상태를 확인한 뒤 재난 예경보시스탬을 직접 작동해 가동 상태를 점검한 조시장은 "책상에 앉아서 형식적으로 하는 점검으로는 우리의 안전을 보장 받을 수 없다. 재난 비상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비가 일정수위 이상 왔을 경우 도로를 직접 통재할 수 있는 교통 통제 시스탬을 구축하는 등 안전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을 세워 위험 요소를 차단해야 한다"며 "관내 공사구간 뿐만 아니라 건설공사현장도 조사해 제일 위험하고 취약한 지점을 미리 파악 집중관리하고, 그에 맞는 비상 대책을 세울것"을 지시했다.

 

조 시장은 청학천 공사현장을 둘러보며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점검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안전하게 공사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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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4 [10:39]   ⓒ wn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