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서울북부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원 33명 채용

394명 지원 최고 경쟁률 37대1

  • 기사입력 2020.07.31 16:20
  • 기자명 이윤태 기자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조호규)은 2020년도 하반기에 교육공무직원 총 33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원서 접수를 한 결과, 394명이 응시 평균 1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치열한 분야는 특수교육지원센터전담인력 직종으로 37대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초등돌봄전담사(시간제) 29대1 ▲유치원교육실무사 33대1 ▲조리사 5대1 ▲조리원 5대1 ▲특수교육실무사 1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 응시원서 접수 결과 >

직종

선발구분

응시 현황(단위: 명)

비고

채용인원

응시인원

경쟁률

 

초등돌봄전담사(시간제)

일반

4

115

29:1

 

유치원교육실무사

일반

1

33

33:1

 

조리사

일반

3

14

5:1

 

조리원

일반

15

80

5:1

 

특수교육실무사

일반

9

115

13:1

 

특수교육지원센터전담인력

일반

1

37

37:1

 

33

394

12:1

 

8월 4일부터 8월 10일까지 1차 서류심사 및 2차 면접 심사 진행 후 8월 12일(15시)에 최종합격자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북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정사회
경제정의
정치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