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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의 가을

  • 기사입력 2020.10.23 18:04
  • 기자명 손경숙 기자
▲ 가을이 깊어가는 23일 서울 도심이 형형색색으로 물들고 있다.왼쪽부터 서울 시내의 억새, 붉게 물든 단풍나무, 주황 코스모스, 은행나무, 단풍나무, 남산에서 바라본 푸른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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