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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박진우, 잃어버린 시간에 대한 기억 ‘감성추상 THINK展’ 개최

  • 기사입력 2020.12.01 11:22
  • 기자명 김다원 기자

서양화가 박진우 작가가 창의적 발상으로 추상의 새로운 매력을 전달할 수 있는 독창적인 작품으로 내일 2일(수)부터 ~ 12월 08일(화)까지 서울 인사동 소재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1F 그랜드관에서 ‘감성추상 THINK’ 타이틀로 개인전을 펼칩니다.

작가는 몽돌의 울림을 찾아가는 새벽 산책자처럼 ‘생각’(Think)을 주제로 화작(畵作)을 해왔습니다. 특히 자연을 날줄로 삼고, 유년의 추억을 씨줄로 써서 생각의 베틀에 그림을 담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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