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추위가 몰아친 11일 오후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리 덕장에 내걸린 인제 황태가 풍력발전시설이 자리한 용바위와 매바위 협곡의 골바람을 견디며 노르스름한 황금빛 황태로 익어가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손경숙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NGO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정사회 전공의 집단사직 57일째, 군의관 복무기간 단축 등 요구사항 추가 제시 참여연대, 검찰에 던킨도너츠 위생불량 문제 공익신고자 불기소 처분 요청 최태원·노소영 마지막 변론 출석···30일 최종 선고 경제정의 시민사회, 이호진 태광그룹 전 회장 '수사·처벌 촉구' 목소리 확산 시민사회, 정부가 메이슨에 438억 배상? "삼성물산과 이재용 회장에게 구상권 청구 주문" 시민사회·노동계,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엄정 수사·처벌 촉구 정치개혁 윤 대통령, "더 낮은 자세와 더 유연한 태도로 소통하고 민심 경청" 여야 지도부, 세월호 참사 희생자 10주기 추모 행사 참석 尹대통령, 오늘 국무회의서 총선 후 첫 입장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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