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이 내린 전남 신안군 갯벌에 좀처럼 볼 수 없는 비경이 펼쳐졌다. 넓은 갯벌이 새하얀 눈으로 뒤덮여 갯벌의 작은 수로들과 어우러져 한 폭의 수묵화를 연상케 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손경숙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NGO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정사회 12년간 해외 도피 30억대 사기범, 쿠웨이트 체포 후 3국 공조로 송환 러시아 반정부 운동가 나발니 부인·엔비디아 CEO 젠슨 황, '타임 영향력 100인' 선정 '10·26 사건' 김재규 유족 재심 청구에 재심개시 위한 심문 열려…유족 "명예회복 바라" 경제정의 IMF, 한국 GDP 대비 정부부채 지속적 증가···"2029년 60% 달할 것"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공급 총선 공약···경실련, "양대 정당 공약 실현 협조" 주문 시민사회, 이호진 태광그룹 전 회장 '수사·처벌 촉구' 목소리 확산 정치개혁 경실련 공천배제 대상자 63.6%, 22대 총선에서 '낙천‧낙선' 尹대통령, 홍준표와 이틀전 만찬회동…"무슨 이야기 했을까?" 수원지검 "청내 음주 불가능"…이화영의 '술판' 진술 재차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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