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취임과 함께 백악관 집무실도 새 단장을 마쳤다. 21일 언론에 공개된 대통령 집무실의 내부 모습. 집권자의 통치 스타일과 지향하는 가치를 상징하는 초상화와 인물상의 변화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 인권운동가 로자 팍의 흉상▲ 해리 트루먼 전 대통령 상 ▲ 데오도르 루스벨트 전 대통령 전기 가운데 놓인 엘리에나 루즈벨트 영부인 상 ▲ 가족사진 속에 조 바이든이 프란세스 교황을 맞이하는 사진도 놓여 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손경숙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NGO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정사회 오후 5시 이후 술마셨다는 이화영, 그 시간에는 이미 구치소 복귀 양육비 나몰라라 '나쁜 부모' 268명, 출금·운전면허정지·명단공개 등 제재 국민의힘,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 반대에 피해자단체·시민사회, "개정안 처리 협조해야" 경제정의 임금체불 올해 40% 급증, 정부 "체불 사업주 구속수사 등 엄정대응" IMF, 한국 GDP 대비 정부부채 지속적 증가···"2029년 60% 달할 것"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공급 총선 공약···경실련, "양대 정당 공약 실현 협조" 주문 정치개혁 尹대통령-홍준표 만찬…洪 '김한길 총리·장제원 실장' 추천(?) 신임 총리·비서실장 인선, 의외의 인물 가능성↑ 경실련 공천배제 대상자 63.6%, 22대 총선에서 '낙천‧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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