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웹이즈 바보사랑이 지난 4일 한국소아암재단에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한 마스크 6,000매를 기증했다.
㈜웹이즈는 지난 2003년 ‘바보사랑’ 쇼핑몰을 오픈, 현재 국내외 약 110여만가지의 각종 디자인 제품들을 취급하는 전문쇼핑몰로서 아마존, 알리바바와 같은 해외 업체들과 제휴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 광주광역시에 대규모 첨단 물류센터와 기술개발팀을 운영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심태왕 ㈜웹이즈 ‘바보사랑’대표는 “다가오는 설날을 맞이하여 코로나와 미세먼지로 인해 힘겨워 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마스크를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모쪼록 치료받는 어린이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고 회복되기를 기원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