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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으로 그려낸 예술'…핀란드 설원 위에 나타난 대형 그림

  • 기사입력 2021.02.12 11:23
  • 기자명 손경숙 기자
▲ 2월 8일 월요일 핀란드 수도 헬싱키 인근 눈길에서 수천 개의 발자국으로부터 거대한 복잡한 기하학적 무늬의 일부가 형성됐다. 지름 약 160m의 예술작품 디자인은 현지 주민과 아마추어 예술가 잔 파이꼬의 지도 아래 스노우슈즈를 신은 자원봉사자들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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