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전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생산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수송차량에 실려 군과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보관창고로 이송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손경숙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NGO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정사회 결혼도 줄고 출산도 줄고, 2월 출생아 수 2만 명 이하로↓ '잔고 증명서 위조' 尹대통령 장모 가석방 보류...다음달 다시 심사 검찰 "이화영 허위주장" 8번째 반박…"후안무치 행동, 중단해야" 경제정의 민변·참여연대, 감사원에 행안부 공익감사 청구···"새마을금고 1500억 불법대출 사태 책임" 정부, 배당소득 분리과세 방안 추진···시민사회, "자산가·재벌대기업 세부담 완화 매몰" 금융위, 대구은행 제재 의결에 경실련,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부당" 정치개혁 北 김여정, 한미 연합훈련 비난…"최강의 군사력 계속 비축할 것" 헌법재판소 위성정당 위헌소송 각하 판결에 경실련, "거대양당 이익 우선" 일본 국회의원들, 전범 합사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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