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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흥사단, "온라인 3.1운동 전개"

“내가 바로 안창호다. 역사 왜곡하는 일본과 친일부역자들은 반성하라”

여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21/02/2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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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흥사단, "온라인 3.1운동 전개"
“내가 바로 안창호다. 역사 왜곡하는 일본과 친일부역자들은 반성하라”
 
여성미 기자   기사입력  2021/02/26 [08:11]

 


서울흥사단 (대표 김춘식)은 제102주년 3.1운동 기념일을 맞아 3월 1일 오전 11시, 줌화상시스템을 이용해 전국 흥사단 단우를 대상으로 ‘온라인 3.1운동 기념식’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3.1운동 행사는 최근 하버드 램지어 교수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 매춘부로 규정한 논문을 규탄하고 일본의 역사왜곡에 대한 사과와 반성을 촉구하며 향후 동아시아 평화와 공영을 위한 대일관계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서울흥사단은 이날, 미완의 해방을 완성하기 위해 일본의 역사왜곡을 강력히 대응하고 위안부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대일 시민운동을 한층 강화할 것임을 밝힐 예정이다. 

 

또한 우리 정부에도 ▲ 일본 정부의 역사왜곡을 동조하거나 지지하는 행위에 대한 처벌 근거 마련 ▲ 거듭되는 일본 역사왜곡에 대한 내용을 우리 교과서에 수록할 것도 촉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서울흥사단 김춘식 대표와 흥사단 박만규 이사장의 대표 발언과 성명서 낭독, 대일행동특별위원장의 향후 대일행동에 대한 계획과 추가 발언으로 진행된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흥사단 단우들의 1분 발언을 듣고 손피켓을 이용한 퍼포먼스와 만세삼창도 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흥사단 단원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지만 참가를 희망하는 일반 시민도 참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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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6 [08:11]   ⓒ 한국NGO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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