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미얀마 남부도시 다웨이에서 군과 경찰의 무력 진압으로 부상을 당한 한 시민이 의료진의 치료를 받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28일 미얀마 남부도시 다웨이에서 군사쿠데타 반대시위에 참가하던 한 시민이 가슴에 정부 보안군의 총을 맞아 사망한 것으로 보이는 장면.▲ 28일 시위 도중 군과 경찰의 무력 진압으로 발생한 부상자를 시민들이 옮기고 있는 모습. ▲ 26일 한 시위자는 만달레이에서 열린 군사 쿠데타 반대 시위에서 보안군이 사용한 총탄, 엽총탄, 고무탄 등을 보여주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손경숙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NGO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정사회 '김건희 여사 통화녹음 공개' 서울의소리, 1천만원 배상 확정 최보근 문체부 기조실장 88억원 재산 신고....퇴직자 중에는 이원모 전 비서관 386억으로 가장 많아 헌법재판소, '유산 상속 강제' 유류분 제도 위헌·헌법불합치 결정 경제정의 참여연대, "정부여당 금투세 폐지·유예 검토 즉각 중단해야" 쿠팡, PB 상품 리뷰조작 '반박'에 시민사회 재반박, "물타기 변명" 시민사회, 삼성물산 불법합병 사건 중재판정 구상권 청구·판정문 공개 촉구 정치개혁 대통령실 "대통령이 결정불가한 것도 요구"…윤.이 회담 금주 불투명 경실련, 윤석열 대통령에게 '시민사회와 소통 강화' 시민사회수석 인선 주문 캠벨 "尹·기시다 결단 노벨평화상 감…역사문제 극복 놀라웠다"
▲ 28일 미얀마 남부도시 다웨이에서 군과 경찰의 무력 진압으로 부상을 당한 한 시민이 의료진의 치료를 받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28일 미얀마 남부도시 다웨이에서 군사쿠데타 반대시위에 참가하던 한 시민이 가슴에 정부 보안군의 총을 맞아 사망한 것으로 보이는 장면.▲ 28일 시위 도중 군과 경찰의 무력 진압으로 발생한 부상자를 시민들이 옮기고 있는 모습. ▲ 26일 한 시위자는 만달레이에서 열린 군사 쿠데타 반대 시위에서 보안군이 사용한 총탄, 엽총탄, 고무탄 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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