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1.04.12 [20:35]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일부가 경기 광명·시흥 신도시 지정 전 해당 지역에서 투기 목적으로 토지를 매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업무에서 전격 배제됐다. 3일 오후 투기 의혹이 제기된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의 한 밭에 묘목들이 심겨 있는 모습.(사진=연합뉴스)
전체댓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