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지역중심 경기미래학교 추진 방안 모색

정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4/0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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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지역중심 경기미래학교 추진 방안 모색
 
정성민 기자   기사입력  2021/04/07 [14:07]

▲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8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지역 중심 경기미래학교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하고 경기미래학교 추진 방안을 모색한다.


지역 중심 경기미래학교는 지역 특색과 교육공동체 요구를 반영, 지역 특성을 담은 상상과 도전을 실천하는 학교를 말한다.

 

지난 3월 시흥에 개교한 ‘군서미래국제학교’가 모델이다. 군서미래국제학교는 무학년제로 운영된다. 다문화 학생과 일반 학생이 함께 중국어, 러시아어 등 언어를 배우고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등에 참가한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특색을 살린 경기미래학교 추진을 위해 ▲군서미래국제학교 추진 사례 공유 ▲지역 교육환경 분석 ▲지역별 미래학교 추진위원회 운영사항 논의 등이 진행된다. 

 

경기도교육청 황윤규 미래교육정책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상호 소통과 협의를 통해 경기미래학교 철학과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중심 경기미래학교 추진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라며 “학생이 맘껏 상상하고 도전을 펼칠 수 있는 지역 중심 경기미래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군서미래국제학교에 이어 내년 3월 경기미래학교 모델로서 안성에 ‘신나는학교’를 개교할 예정이다. ‘신나는학교’는 문화예술 중점으로 학교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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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7 [14:07]   ⓒ 한국NGO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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