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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분의 1 확률' 하늘색 개구리 전남 담양서 발견

  • 기사입력 2021.04.09 03:33
  • 기자명 손경숙 기자
▲ 전남 담양군 용면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최승훈(41)씨가 8일 오후 펜션 내 돌 틈에서 몸 길이 3㎝가량의 개구리 1마리를 발견했다. 피부색이 하늘색으로 일명 '백색증 개구리' '변종 개구리'로 불린다. 하늘색 개구리는 5만분의 1의 확률로 나타나는 알비노(백색증 : 피부의 색소가 적거나 없게 태어나는 돌연변이 증상)개구리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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