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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아시아, 요르단에 난민 구호물품 지원

22일 네파, HMM과 10억원 상당의 구호물품 기증
12월 중 요르단내 시리아 난민캠프에 해당 물품 전달 예정

김다원 기자 | 기사입력 2021/11/0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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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아시아, 요르단에 난민 구호물품 지원
22일 네파, HMM과 10억원 상당의 구호물품 기증
12월 중 요르단내 시리아 난민캠프에 해당 물품 전달 예정
 
김다원 기자   기사입력  2021/11/04 [14:58]

 

▲휴먼아시아가 지난 10월 22일 인천의 네파 물류창고에서 시리아 난민 인도적 지원을 위한 구호물품 기증식을 개최했다.(왼쪽부터)네파 박진형 상무, 네파 남희정 팀장, HMM 조성민 부장, SNC Logix 홍영삼 과장, 휴먼아시아 최정음 사무국장, 휴먼아시아 권지현 사원. (사진= 휴먼아시아 제공)

 

휴먼아시아는 지난달 22일  요르단 거주 시리아 난민을 위해 이웃도어 업체 네파(NEPA)로 부터약 10억원 상당의 겨울 방한의류 2,211벌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휴먼아시아는 네파가 기증한 물품을 올 12월  휴먼아시아의 요르단 현지 파트너인 War Child Jordan과 Jordan Hashemite Charity Organization(JHCO)을 통해 요르단 난민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War Child는 전쟁지역 아동지원을 목적으로 1993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정부 단체로 2013년부터 요르단에서 지사를 운영하며 자타리 난민캠프 내에서 다양한 인도지원활동을 수행해 왔다. JHCO는 1990년 요르단에서 설립된 비영리/비정부기구로, 요르단 정부 공공안전부와 협력하여 각종 난민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요르단은 이라크, 팔레스타인, 시리아 등과 국경을 접하고 있어 예전부터 주변국의 정세 불안정에 따라 많은 난민을 받아왔다. 2021년 10월 기준 요르단 전체인구의 약30%가 난민이다. 이들 대다수는 자국민 우선 지원 정책 및 각종 사회적 안전망에서 소외되어 심각한 인도적 위기를 겪고 있다. 이번 기증물품은 현지 난민의 월동준비에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해외 구호물품 지원은 휴먼아시아가 올 8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천사가 천사에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천사가 천사에게’는 개인 또는 기업으로부터 새/중고물품을 후원 받아 이를 필요로 하는 가정에 택배로 보내주는 ‘비대면 기부 플랫폼 사업’이다. 코로나19 시대 취약계층의 경제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휴먼아시아는 아시아지역 인권증진을 위해 2006년 설립된 인권전문 비영리 단체로 인권 교육, 연구, 인권기반 개발협력사업 등의 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휴먼아시아는 기업인권벤치마크(Corporate Human Rights Benchmark, 이하 CHRB)를 개발·운영하는 국제 협의체인 World Bechmarking Alliance(WBA)의 한국 유일 가입기관으로서, 국내 및 아시아 지역에서의 CHRB 배포 및 연구를 수행하며 국·내외 인권경영 확산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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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4 [14:58]   ⓒ 한국NGO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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