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살 맛나는 세상이다.
겨울이 성큼 다가오면서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의 고민을 덜어줄 나눔활동에 나선 이들이 있다.
제주항공 임직원들은 지난 4일 오전 서울 관악구 삼성동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4개 조로 나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이날 자발적으로 기부한 연탄 2만3천여장을 전달했다.
아직은 살 맛나는 세상이다.
겨울이 성큼 다가오면서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의 고민을 덜어줄 나눔활동에 나선 이들이 있다.
제주항공 임직원들은 지난 4일 오전 서울 관악구 삼성동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4개 조로 나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이날 자발적으로 기부한 연탄 2만3천여장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