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기후환경 애드보커시 캠페인 영상, 서울영상광고제 4관왕 달성

차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22/01/0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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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기후환경 애드보커시 캠페인 영상, 서울영상광고제 4관왕 달성
 
차민경 기자   기사입력  2022/01/06 [13:37]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제19회 서울영상광고제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4관왕을 달성했다. 지난해 ‘2021년 대한민국 광고대상’ 공익 부문 금상 수상에 이은 쾌거다.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재단의 아동환경개선 캠페인 광고 '기후환경을 지키는 엉뚱한 상상'이 6일 열린 '서울영상광고제 2021'에서 동상을 수상했다"면서 "뿐만 아니라 TV 부문과 공공 캠페인 사례 부문에서도 파이널리스트상을 수상하고 기후변화체감 캠페인 영상 또한 TV 부문 파이널리스트상을 받으며 총 4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기후환경을 지키는 엉뚱한 상상'은 기후환경변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영상은 실제로 기후변화를 우려, 환경을 지키려는 아이의 순수한 생각에서 모티프를 얻었다.

 

'숨을 적게 쉬어 기후변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겠다'는 아동의 모습을 통해 기후변화의 최대 피해자는 아동임을 전하고,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사회의 동참을 호소한다. 영상은 다소 엉뚱하지만 진심을 담은 아동의 메시지를 통해 아동의 시각에서 기후변화 이슈를 선명하게 보여주며 호평을 받았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서영 홍보실장은 "기후변화 이슈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시급히 해결해야 할 부분이다. 기후환경변화가 전 세계적 화두인 만큼 실제 아동의 목소리를 모티프해 제작한 기후환경 애드보커시 캠페인 영상이 계속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 같다"면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앞으로도 아동이 당면한 이슈를 세상에 전하는 옹호 활동을 통해 아동 친화적 환경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영상광고제'는 2003년부터 시작됐다. 국내 최대 영상광고제이자 세계 최초의 온·오프라인 영상 광고제다. 한 해 우리나라 영상광고를 대상으로 일반 네티즌들과 전문 광고인들이 온라인으로 직접 심사와 평가를 실시, 후보작을 선정한 뒤 이후 전문심사위원단의 온라인 투표와 심사를 통해 수상작이 최종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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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6 [13:37]   ⓒ 한국NGO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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