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썩들썩하는 미국 금리... 인상 예상 시점은 3월?

한국은행과 Fed 동시 인상하면 금리차 영향은 없어

장경순 기자 | 기사입력 2022/01/1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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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썩들썩하는 미국 금리... 인상 예상 시점은 3월?
한국은행과 Fed 동시 인상하면 금리차 영향은 없어
 
장경순 기자   기사입력  2022/01/10 [13:56]

▲미 달러화[연합뉴스]


올해 국제금융시장 초미의 관심사는 미국 연방준비(Fed) 이사회의 금리인상 시점이다. 여러 가지 정황에 비춰볼 때 연내 두 세 차례 인상은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관건은 언제인가다.

 

Fed 정책전문 분석기관인 CME그룹의 Fed와처프로그램의 10일 오전(한국시간) 전망에 따르면 현재의 제로금리를 탈피하는 최초 인상은 오는 3월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유력하다.

 

이달 22일의 회의는 연방기금금리를 일단 현재의 0~0.25%로 유지할 가능성이 92.6%로 집계됐다.

 

그러나 3월16일 회의 후 예상금리는 0.25%포인트 오른 0.25~0.5%가 73.4%에 달했고 이 때까지 두 차례 인상을 의미하는 0.5~0.75%는 5.8%로 집계됐다.

 

Fed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제로금리를 유지하다 2015년 12월부터 금리를 올려 2018년 12월에는 2.25~2.50%까지 올렸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의 격렬한 반대로 더 이상 금리를 올리지 못했고 2020년에는 코로나19 대확산으로 인해 3월16일 임시회의를 통해 제로금리로 돌아갔다.

 

Fed의 금리인상은 원달러환율 상승요인이 되지만 한국은행도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있어 한국과 미국의 금리차는 크게 달라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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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10 [13:56]   ⓒ 한국NGO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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