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게시판] 호서대 간호학과, 제1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정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22/05/1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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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게시판] 호서대 간호학과, 제1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정성민 기자   기사입력  2022/05/14 [10:18]

▲ 호서대 제공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 간호학과는 지난 13일 호서대 아산캠퍼스 대학교회에서 '제1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이하 선서식)'을 개최했다.

 

선서식에는 호서대 간호학과 3학년 73명이 참석했고 김대현 호서대 총장을 비롯해 교수, 가족, 친구, 선후배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선서식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첫 단체 대면 행사로 진행됐다.

 

선서식은 간호학과 3학년 학생들이 병원 실습을 나가기 전 숭고한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되새기고, 인류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헌신을 다짐하는 행사다. 간호학과 3학년 학생들은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촛불 의식과 나이팅게일 선서를 진행했으며 5월부터 임상 실습을 시작한다.

 

또한 호서대 간호학과는 선서식에 이어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 학과 교수와 학부모 사이에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간호학과 학술제도 개최, 미국과 국내 임상 간호사의 특강과 논문 발표 시간을 가졌다. 

 

이진성 호서대 간호학과 학생회장은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나이팅게일 선서식이 비대면으로 진행돼서 너무 아쉬웠는데, 올해는 대면으로 나이팅게일 선서를 할 수 있어 행복하다"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임상 실습을 나가는 호서대 간호학과 3학년 학생들에게 모두 좋은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서 뿌듯하며 준비하는 과정에서 함께 힘을 모은 간호학과 학생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은미 호서대 간호학과장은 "예비 나이팅게일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 간호학과 학생들이 간호 전문직의 정신을 이어받아 훌륭한 간호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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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14 [10:18]   ⓒ 한국NGO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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