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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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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신문은 건강한 시민사회를 만들기 위해
2002년 9월
창간됐습니다.
한국NGO신문은 시민들의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진정한 시민언론을 지향합니다.
‘공정한 사회, 정의로운 사회, 더불어 사는 사회'가 사훈입니다.
'최고를 지향하기 보다는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언론'이 되도록 하는 것이 한국NGO신문 임직원들의 마음 가짐입니다.
홈페이지 상의 인터넷 뉴스는 매 실시간으로 제작되고 있고
종이신문은 매주 16면으로 발행돼 전국에 배포되고 있습니다.
본사 주소 : (03184)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42(신문로2가 89-27) 피어선빌딩 1009호
대표 전화번호: 02-775-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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