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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아시아, '2018 제 13회 청년인권활동가 워크숍' 개최

  • 기사입력 2018.05.03 13:28
  • 기자명 차성웅 기자

사단법인 휴먼아시아(대표 서창록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UN 인권이사회 자문위원)는 난민분야 NGO활동가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2018 제 13회 청년인권활동가 워크숍'을 개최한다.

▲ 워크숍 안내


부제 '난민인권,공감을 넘어 공존으로!'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올해 국가인권위원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12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워크숍은 앞으로 2달 간 진행되며,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전후로 워크숍 참가자들이 청소년 대상 난민인권 교육실습을 나갈 계획이다.

현재 워크숍 참가자 신청을 받고 있으며, 난민인권에 관심이 있는 20,30대 청년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기간은 5월 12일부터 6월 2일까지이며, 매주 토요일 10시에서 18시까지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휴먼아시아 홈페이지(www.humanasia.org)를 참고하여 휴먼아시아 사무국(전화 02-723-1673)이나, 이메일 humanasia@humanasia.org로 문의하면 된다.

▲ 프로그램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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