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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의 열정과 감동의 현장에 함께하길

  • 기사입력 2018.09.27 14:31
  • 기자명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안녕하십니까? 인천광역시교육감 도성훈입니다.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사회, 인권 등 각 분야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소식을 신속하게 발굴 보도하여 우리사회에 교훈을 주고, 새로운 세상의 지평을 열어가는 ‘한국NGO 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NGO신문은 다양한 시민사회단체 활동을 보도하며 사회를 소통으로 엮고 있는 호평 받는 언론일 뿐만 아니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사회 전반에 대해 균형 있는 시각으로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매체로서 위상을 점차 높여가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래 왔듯이 한국NGO신문도 인천교육이 만들어가는 열정과 감동의 현장에 늘 함께해 주시기를 바라며, 정확하고 바른 보도로 소통하는 교육 풍토 조성의 토대가 되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 인천시교육청은 한국 NGO신문과 함께 ‘삶의 힘이 자라는 우리 인천교육’을 위해 꿈이 있는 교실, 소통하는 학교, 공정한 인천교육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국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언론으로 꾸준히 성장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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