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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NGO신문은 시민사회의 든든한 입이자 눈

  • 기사입력 2018.09.27 13:49
  • 기자명 더불어민주당 권미혁 의원

▲ 더불어민주당 권미혁 의원


더불어민주당 권미혁 의원입니다.
한국NGO신문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 주신 노고에 대해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시민사회에 오래 몸담았던 제게 한국NGO신문의 성장은 제 일처럼 기쁘고 감격스럽습니다.

한국 NGO신문은 시민사회의 든든한 입이자 눈으로서 공공언론의 한 축을 담당해 왔습니다. 우리 사회의 가장 약한 사람들, 보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시민사회의 현장의 땀과 노력을 가감 없이 드러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한결같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해주시고, 때로는 펜대에 날카로움을 더해 우리 사회가 보다 더불어 사는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주춧돌이 되어주십시오. 창간 기념일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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