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재단 5일, <6회 그린아시아포럼>에서 환경문제의 위기감을 알리는 <2018 환경위기시계> 퍼포먼스를 펼쳤다. ©환경재단 제공 |
환경파괴 정도를 시간으로 빗댄 <환경위기시계>는 12시에 가까워질수록 ‘위험’을 나타내며, 2018 전세계환경위기시각은 9시47분, 한국 환경위기시각은 9시35분으로발표됐다.
환경재단은 시민들에게 환경문제의 위기감을 전하고 함께 행동하고자 11월에는 온라인을 통해 12월에는 제24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4)에서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