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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목화예식장 철거작업 주민행사 열어
 
반윤희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9/03/27 [10:53]

지난 3월 26일 저녁, 남양주시 목화예식장 철거작업 주민행사가 조광하 남양주시장, 신민철 시의회 의장, 이보긍 문화원장 및 각 지역 단체장,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화예식장 뒤편 공터에서 진행되었다.

 

▲ 목화예식장 철거작업 주민행사    



남양주시는 금곡동 지역의 주요 역사문화자원이자 세계문화유산인 홍·유릉의 전면부를 활용한 『역사공원 조성 사업』을 통하여 주변 경관․환경을 정비함으로써, 홍·유릉의 상징성을 제고시키고 지역 역사문화자원을 시민의 역사와 문화 향유 공간으로 돌려주기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먼저 그 사업의 일환으로 주요 지장물인 (구)목화예식장을 매입하여 건축물의 본격적인 철거에 앞서 아픈 과거를 청산하고 남양주시 지역 발전과 미래를 여는 행사로 주민행사를 추진하였다”고 말했다.

 

▲ 목화예식장 건물    



이날 행사는 식전 행사로 남양주시 무용단의 살풀이춤과 시립합창단의 공연 그리고 청소년들의 난타 공연 등이 진행돼 시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조광하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의 특성을 살려서 남양주다운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 며 사업의 청사진을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서울에서 가까운 자연경관이 우수한 지역의 특성과 문화유산을 잘 가꾸어 더욱 살기 좋은 남양주를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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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7 [10:53]   ⓒ wn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