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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침대, '케노샤' 베딩 신제품 출시

최고급 소재, 내추럴한 느낌의 디자인

  • 기사입력 2019.05.09 14:11
  • 기자명 이경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 침대가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베딩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

케노샤는 시몬스 침대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으로 감각적인 디자인의 베딩, 퍼니처, 프래그런스, 베스 컬렉션 등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최고급 소재가 선사하는 포근한 느낌과 산뜻한 색감이 어우러진 점이 특징이다.

▲ 시몬스 침대의 케노샤 베딩 신제품(시몬스 침대)

‘프란시스 코코(Francis COCO)’는 로맨틱한 색감에 입체적인 폼폼 장식이 더해져 사랑스러운 침실을 완성한다. 워싱면 침구로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으며 자연스러운 구김이 매력적이다. 색상은 피치핑크, 스카이블루, 아이보리 세 가지다.

‘프란시스 폴카(Francis POLKA)’는 보송보송한 감촉을 만드는 피치스킨 가공을 적용해 예민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세탁 시 건조가 빠르고 주름 발생이 적어 관리가 용이하다. 이불 혹은 패드로도 활용이 가능한 차렵 형태다. 침실에 포근한 분위기를 불어넣는 핑크빛의 ‘피치’, 따뜻한 색감의 ‘크림’ 두 가지로 선보인다.

차분한 그레이 톤에 레드와 네이버 컬러의 은은한 포인트가 돋보이는 ‘프란시스 아리스(Francis ARIS)’는 면, 모달 등 자연소재 특유의 촉감을 살려 부드러운 터치감과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프란시스 라운(Francis LAUN)’은 코튼 니트 소재로 포근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심플한 디자인에 컬러 배색을 적용하여 양면으로 사용 가능하며, 모던한 ‘그레이’ 컬러로 출시된다.

시몬스 침대의 케노샤 베딩 신제품은 전국 시몬스 침대 공식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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