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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교육복지센터, 문화·예술교육 自自프로젝트 ‘1인 1배움’ 운영

  • 기사입력 2019.05.21 10:02
  • 기자명 조응태 기자

[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마포교육복지센터(센터장 이진희)는 오는 6월부터 마포구 내 거주하는 취약계층 및 일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自自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서울특별시서부교육지원청에서 위탁하고, 마포구청이 공간을 제공하며 (사)한국청소년재단에서 운영하는 마포교육복지센터는 오는 6월에 시작하여 12월까지 마포구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9 自自프로젝트 문화·예술 1인1배움’을 운영한다.

마포구 관내 청소년 대상으로 自自프로젝트 1인1배움은 마포혁신교육지구 사업으로 마을 멘토 및 마을배움터와의 연계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에 욕구가 있는 청소년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여, 균형적 발달 및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

▲ 2018년 自自프로젝트 문화예술 1인1배움 진행 모습(사진-마포교육복지센터)

自自프로젝트 문화·예술 1일1배움 분야로는 음악, 미술, 바리스타, 영상편집 등으로 분야가 나누어져 있으며,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마을 내 나눔 활동 및 공연 등 사회참여 프로젝트를 추진 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교육복지센터(02-303-2652)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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