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 청소년 에코볼런티어 초록천사 70명은 6월 1일(토), 평화통일 테마공원에서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 캠페인을 진행했다.
| ▲ 에코볼런티어 초록천사 70명은 6월 1일, 의정부 평화통일 테마공원에서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 |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 캠페인은 재활용 분리수거 퍼포먼스, 시민대상 재활용 분리배출 안내문, 매장 대상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안내문을 배포했다.
| ▲ 에코볼런티어 초록천사 70명은 6월 1일, 의정부 평화통일 테마공원에서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 |
고민정 사무처장은 “올해 쓰레기의 문제 해결을 위해 일부 마을 및 아파트를 선정해 재활용 분리배출 시범운영 프로그램을 진행 할 예정”이라 말했다.
| ▲ 에코볼런티어 초록천사 70명은 6월 1일, 의정부 평화통일 테마공원에서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 |
단체 청소년 회원 ‘초록천사’는 매년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환경이슈 홍보 및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