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미술협회와 34개 생명,손해보험 비교판매 서비스, 헬스케어서비스, 세금, 상속, 부동산 등 종합 금융컨설팅을 제공하는 에이플러스그룹은 7월 8일(월), 서울 서초동 에이플러스에섯 본사 대회의실에서문화예술인 복지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7월 8일(월), (사)한국미술협회와 에이플러스그룹이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왼쪽부터 에프피에이 양승철 대표, 한국미술협회 이범헌 이사장, 에이플러스 김기주 법인영업총괄사장 |
에이플러스 김기주 법인영업총괄사장은 "문화예술인 전용 상조 상품 개발하고 장례문화정착을 위해 상조서비스 사업을 협의에 따라 진행하여 유고전시 장례서비스 사업의 상승효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사)한국미술협회 & 에이플러스그룹 업무협약식이 7월 8일(월), 서울 서초동 에이플러스에셋 본사 19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사진-미술협회) |
(사)한국미술협회 이범헌 이사장은 "유고전시 장례서비스 예혼(藝魂)론칭 및 판매, 회원의 가계자산 금융 컨설팅 서비스, 건강관리를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부문(직원 및 가족에 한함), 회원 및 단체에 대한 부동산 관련 중계 및 컨설팅 서비스 부문에 대해 회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회와 에이플러스그룹는 서로 협력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7월 8일(월), (사)한국미술협회와 에이플러스그룹의 업무협약식에서 (사)한국미술협회 이범헌 이사장이 에이플러스 김기주 법인영업총괄사장에게 작품을 기증하고 있다.(사진-미술협회) |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인 복지 활성화를 위해 홍보, 운영, 관리를 에프피에이(대표 양승철)에서 담당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