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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인천광역시, '제11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 개최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모두가 함께하는 자원순환 사회' 주제로 열려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9/09/09 [04:23]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9월 6일 (금),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11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매년 9월 6일인 '자원순환의 날'은 '폐기물도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과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환경부가 2009년부터 지정한 날이다.

 

▲ 9월 6일 (금),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11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

 

올해 기념식은 자원순환사회 구축에 대한 정부, 지자제, 기업, 시민사회 등 협치(거버넌스)와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모두가 함께하는 자원순환 사회'를 주제로 열렸다. 조명래 장관, 박남춘 인천시장, 국회 환경노동위 이정미 의원과 환경시민단체 등이 무대에 올라 ‘모두가 함께하는 자원순환 사회’를 구호로 외치는 등 퍼모먼스도 펼쳐졌다.

 

▲ 9월 6일 (금),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제11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에서 자원순환 공로로 삼성전자 등이 정부포상을 받았다.     ©

 

기념식에서는 자원순환 활동에 공로가 큰 기업, 지자체 등에 대한 분야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자원순환 선도 및 성과우수 사업장'으로 삼성전자㈜화성사업장과 오뚜기에스에프㈜, 코오롱인터스트리㈜울산공장이, '순환골재 우수활용기관'으로 충청남도 논산시와 대구도시공사가, '포장재 및 1회용품 감량 우수기관'으로 ㈜파리크라상이, '생활 및 음식폐기물 감량 우수기관'으로 대구광역시 수성구가 정부포상의 영예를 안았다.

 

▲ 9월 6일 (금),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제11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에서 조명래 환경부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자원순환의 날 행사를 통해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이 당연한 것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산업계·공공기관·국민 모두가 자원순환사회 구축을 위한 새로운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9월 6일 (금),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11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과 함께 파머스체험가든, 주식회사 나들이 등이 업사이클 제품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

 

공식 기념식 외에도 분리배출 체험교육, 새활용예술(리사이클링아트) 전시, 나눔장터, 재활용품 직접 만들기,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체험 행사가 이날 오전 10시부터 열렸다.

 

▲ 9월 6일 (금),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11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과 함께 두레, 두레협동조합 등이 업사이클 제품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 조응태

 

이와 함께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에서는 인천광역시 자원순환도시 선언식, 자원순환 이야기공연(토크콘서트), 지역 자원순환 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가 강연 등이 인천광역시 주관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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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9 [04:23]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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