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시민들과의 소통, 사회의 벽을 넘는 협력 가능한 진정 ‘살아있는 언론

  • 기사입력 2019.09.30 23:45
  • 기자명 김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 김상희 의원

현장감 있는 뉴스를 전달하는 ‘한국NGO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론직필의 초심으로 생생한 사회현상을 전달해오신 임직원 여러분을 비롯해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권력과 압력에 굴하지 않고, 한국 언론발전에 일조하며 언론본연의 기능과 역할에 최선을 다해온 한국NGO신문의 강직한 기사와 날선 비평이 우리 사회의 발전을 돕고 민주주의 실현을 가능하게 해 왔습니다.

현장을 발로 뛰는 뉴스, 정직한 시민들과의 소통, 사회의 벽을 넘는 협력이 가능한 한국NGO신문은 진정 ‘살아있는 언론’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정확한 정보와 올바른 비판을 통해 미래에 대한 건설적인 비전을 함께 제시해 독자들의 가슴을 파고들 수 있는 진실한 매체가 되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한국NGO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더불어 독자 여러분들의 뜻하시는 일들이 두루 성취되기를 기원합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정사회
경제정의
정치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