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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국립공원서 코끼리에 차량 깔려 찌그러져

  • 기사입력 2019.11.05 06:39
  • 기자명 고현석 기자
▲ 태국의 카오야이 국립공원에서 올해 35살 수코끼리 '두에아'가 도로 위에 정차해 있던 한 승용차의 앞과 옆, 뒤로 움직이고 차체 옆으로 몸을 누이기도 하며 지붕 위로 배를 깔아 승용차 뒷 유리가 박살이 났고 차 지붕과 자체 옆 부분도 찌그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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