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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 백양사 쌍계루

  • 기사입력 2019.11.05 17:04
  • 기자명 고현석 기자
▲ 5일 전남 장성군 백양사 쌍계루가 단풍으로 곱게 물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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