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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원 금투협 회장 자택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중
최근 운전기사·임직원에게 폭언한 녹음 파일 공개로 사과
 
손경숙 기자 기사입력  2019/11/06 [16:28]

권용원 한국금융투자협회장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권 회장은 6일 오전 10시께 서울 서초구 자택 욕실에서 숨진 채 가족에게 발견됐다. 권 회장의 가족은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권 회장이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권 회장은 최근 운전기사와 임직원에게 폭언한 녹음 파일이 공개되면서 '갑질 논란'에 휘말리고, 사퇴 압박을 받았다.

 

논란이 커지자 권 회장은 사과문을 통해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며 모든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뉘우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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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6 [16:28]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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