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지리산에 펼쳐진 서리꽃 '상고대'

  • 기사입력 2019.11.14 21:19
  • 기자명 고현석 기자
▲ 지리산국립공원에 올겨울 첫눈이 내린 14일 오전 노고단(해발 1천507m) 일대에 상고대가 피었다. 상고대는 영하의 기온에서 수증기가 나무, 풀 등에 얼어붙어 하얀 눈꽃처럼 핀 현상으로, 서리꽃이라고도 불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정사회
경제정의
정치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