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산국립공원에 올겨울 첫눈이 내린 14일 오전 노고단(해발 1천507m) 일대에 상고대가 피었다. 상고대는 영하의 기온에서 수증기가 나무, 풀 등에 얼어붙어 하얀 눈꽃처럼 핀 현상으로, 서리꽃이라고도 불린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고현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NGO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정사회 '잔고 증명서 위조' 尹대통령 장모 가석방 보류...다음달 다시 심사 검찰 "이화영 허위주장" 8번째 반박…"후안무치 행동, 중단해야" 세월호관련 인사 '잇따라 무죄'판결 ..."이병기 등 朴정부 인사 9명 2심도 무죄" 경제정의 민변·참여연대, 감사원에 행안부 공익감사 청구···"새마을금고 1500억 불법대출 사태 책임" 정부, 배당소득 분리과세 방안 추진···시민사회, "자산가·재벌대기업 세부담 완화 매몰" 금융위, 대구은행 제재 의결에 경실련,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부당" 정치개혁 北 김여정, 한미 연합훈련 비난…"최강의 군사력 계속 비축할 것" 헌법재판소 위성정당 위헌소송 각하 판결에 경실련, "거대양당 이익 우선" 일본 국회의원들, 전범 합사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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