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하태경 "檢이 털면 다 걸려? 유시민 주변은 조국家 처럼 사나?"
"유작가나 조국처럼 대놓고 위선 피우는 것도 쉬운일 아니다"
 
이청준 기자   기사입력  2019/11/18 [07:48]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대구 강연에서 검찰의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를 비판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발언을 지적하고 나섰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 [뉴스1]        

 

하 의원은 17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유시민 작가가 검찰이 조국처럼 털면 안걸릴 사람 없다고 했다유 작가 주변 분들은 다 조국 일가처럼 간 큰 사람들뿐인가 보다라고 꼬집었다.

 

그는 조국 가족처럼 사는 분들 극히 드물다면서 일반 국민들 중 주가조작하고 표창장 위조해서 대학가는 사람 얼마나 되겠느냐. 일반 국민들은 겁나서 못한다라고 쓴소리를 했다.

      

그러면서 유 작가나 조국처럼 대놓고 위선 피우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유 작가 요즘 무슨 최면에 걸린 사람처럼 사리분별을 못하는데, 이토록 사리분별 못하는 것도 지극히 어려운 일이다라고 질타했다.

      

앞서 유 이사장은 지난 16일 대구 엑스코에서 노무현재단 대구경북지역위원회가 개최한 노무현시민학교 강연에 참석해 검찰이 두렵냐는 방청객 질문에 조국 사태를 통해 우리 모두는 언제든 구속될 수 있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제가 이렇게 강연하고 돌아다닐 수 있는 것은 검찰이 영장을 청구하지 않았고, 법원이 영장을 발부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검찰이 조국 가족을 털 듯하면 안 걸릴 사람이 없을 것이어서 우리는 항상 검찰과 법원에 감사해야 한다고 힐난했다.

카카오톡 카카오톡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기사입력: 2019/11/18 [07:48]   ⓒ wngo